나계수 목사
명지대학에서 행정학을 공부하던 중 선교단체(기독학생회)를 만나
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된 후 목회자가 되기로 결단.
장로회 신학대학원 입학.
학사장교로 강원도 홍천 11사단에서 군 복무 중
군인교회와 홍천중앙교회의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전도사로 사역.
온누리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면서 청년이 이 시대의 희망임을 확신하여 명지대학에서 선교단체 간사로 사역.
그 후 교회는 선교 지향적이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고 선교사의 삶을 살기 위해 홍콩으로 가서 선교사로 사역.
선교사로 사역을 마치고 귀국하여 수원 온누리 비전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중 예수님이 꿈꾸시던 교회를 세워나가고자 예수 그린교회를 개척.